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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Festival

우아하고, 세련된,
섬세한을 의미하는 Delicate와
즐거운 기억을 상기시키는
Festival의 합성어

DEFE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Maiking Film
Project Inquiry

Making Film_

DEFE strives to create spatial branding, spatial marketing and spatial design

by thoroughly layering the planned message based on insights, archives accumulated in the industry, and experience in meeting customer needs. We provide the best solutions to our customers to solve various problems in any case.

에티하드 항공 VVIP 초청 A380 신규취항 기념 파티

  • Date2020-04-05

 디페가 가장 멀리하는 것은 관성입니다.

‘늘 하던 대로, 원래 그랬으니까’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 존재하는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질문을 거듭하다 보면 때론 중심에서 멀어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지 못한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진 않는지, 예산을 초과하는 것은 아닌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항공사의 기념 행사에 쟁쟁한 에이전시 15곳의 경쟁이 붙었습니다.
1973년 신라호텔 개관 이후 영빈관 후정(Exterior Garden)의 잔디밭에 5ton이 넘는 중장비가 처음 투입 될 정도의 57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디페가 기획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문제는 날씨의 변수와 부족한 시공 시간이었습니다. 기획서와 시안은 설득력 있었고 준비 기간은 충분했지만 호텔측의 다른 행사 스케줄로 인해 3일이 걸리는 시공을 15시간 내에 끝내야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소 3일의 준비기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행사가 불가능할거라 예상했습니다. 디페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15시간에서 무려 2시간을 앞당겨 이 모든 과정을 13시간 만에 완벽하게 준비하였고, 리허설 시간 확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확신을 갖고 시작했음에도 매 초(秒)가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맞이했을 때 디페는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일의 성공, 디페가 경험했던 최고의 순간들은 재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편하고 익숙한 관성에서 벗어나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찾고자 하는 태도. 그리고 고객과 함께했던 감동과 최고의 순간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포트폴리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