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the strategic plan based on our 75:25 formula is complete, the magic begins:
We take every idea from our best experiences and bring them into reality.
For seven years now, we have been transforming visionary concepts into coherent design projects in six correlated areas :
공간, 그리고 브랜드 메시지를 오래 기억되게 한다는 것
디페는 철저하게 기획 된 메시지를 레이어링하여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산업의 복잡한 여건,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디페만의 아카이브와 레퍼런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최적의 방법을 찾아냅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브랜드마케팅, 캠페인, BX, UI/UX, 전시, 행사, SNS, 디자인 콘텐츠, 매거진까지. 디페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방식과 흐름에 항상 열려 있습니다.
공간을 통해 ‘세련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하는 디페의 공식’은 어디에서나 적용 가능하기 때문이죠.
디페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라는 뜻의 함경북도 방언처럼
험난한 마케팅 여정의 순간에서 광고주가 마주하는 다양한 환경 요소들로부터 가장 최선의 방법을 제안하고 원하는 목표에 안전하게 도달 할 수 있도록
이로운 도움을 주는 지팡이와 같이, 다양한 방식의 협업과 연대를 통해 영역에 제한없는 크리에이티브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합니다.
Working areas
Branding
BX Design
UI/UX Design
Visual identity
Art direction
Technical consulting
Space
VMD Design solution
Shop & Retail design
Pop-up store
Exhibition design
Editorial design
Design
3D Design
2D Editorial design
Product Package Design
3D & Photography
Furniture design
Digital
Website design
Social media
Content creation
Publishing
Magazine Publishing
Advertising
Media Planning
Creative & Editorial
Press & media
Digital Campaign
Copy writing
Event
VIP Premium marketing
Public event
Launching show
Media day
Festival management
A word from the customer
미국 대통령 방한 시 진행된 미국 연합 기자단 브리핑 행사를
급박한 일정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철저한 보안과 빠른 의사소통..
NBC News 내부와 참석했던 기자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지요.
NBC News Producer Stella Kim
글로벌 기업이 한국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장 우려되는 점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대면 미팅이 아닌 전화와 메일로 진행하기에 제대로 전달이 되었을지, 결과물이 잘 나올 것인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디페와 오래 함께하는 큰 이유는 바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기업 특성상 지자체나 공기업과의 업무가 많기에 현장에서 갑작스런 변경 요청에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항상 디페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고민하고 발생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먼저 살펴주셔서
그 어떤 행사도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INFINITE Japan Jina
수많은 업체를 경험해 봤지만 디페만의 디테일과 세련된 공간 브랜딩과 기획/디자인은
저희 임직원 모두가 디페에 만족하고 또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TK Elevator Marketing Team Doyoung Kim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스마트한 디페"
디페에 공간 디자인을 의뢰하면 브랜드 가이드라인 안에서도,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아닌
새롭게 시도하는 디자인을 제안하는 점과 기업이 원하는 Branding needs를 정확히 파악하는 점이 매번 만족스럽습니다.
더불어,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해도 신속하게 대처해주셔서 항상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부스 기획 이외에도 심포지엄 개최,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디페,
앞으로의 비전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