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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Festival | 디페

We turn insights into DESIGN
Deliver the best CREATIVE for you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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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esign Marketing Group,
Delicate Festival | DEFE

Exhibition Stand Contractor i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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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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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
[명사] [합성어]
'지팡이'의 방언(함북)

우아하고, 세련된, 섬세함을 의미하는
Delicate와 즐거운 기억을 상기시키는
Festival의 합성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연대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듭니다

Maiking Film
Project Inquiry

Making Film_

DEFE strives to create spatial branding, spatial marketing and spatial design

by thoroughly layering planned messages based on insights, archives accumulated in the industry, and experience in meeting customer needs. We provide the best and most robust solutions to our customers to solve various problems, no matter how challenging.

ADTechnology | SEDEX

  • Date2022

'우린 깐부잖아.....!?'

전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NETFLIX 오징어게임의 한 장면입니다. 

바로 001번 오일남 할아버지가 456번 성기훈에게 마지막 남은 구슬 하나를 건내주며 하는 명대사인데요, 
이처럼 깐부는 친한 단짝 친구나 짝꿍을 가리키는 말로 깜부, 깜보로도 발음되기도 하며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과 같은 놀이에서 같은 편을 의미하는 속어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팀을 의미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오징어게임>이 2022년 9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이정재)과 감독상(황동혁)을 수상했습니다. 여우단역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까지 포함하면 총 6관왕에 오르며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의 에미상 수상 기록을 작성했는데요.


오늘은 오징어게임 시리즈와 같이 ADTechnology와 함께한 DEFE의 SEDEX 프로젝트 시즌2를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