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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Festival | 디페

We turn insights into DESIGN
Deliver the best CREATIVE for you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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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esign Marketing Group,
Delicate Festival | DEFE

Exhibition Stand Contractor i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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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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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
[명사] [합성어]
'지팡이'의 방언(함북)

우아하고, 세련된, 섬세함을 의미하는
Delicate와 즐거운 기억을 상기시키는
Festival의 합성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연대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듭니다

Maiking Film
Project Inquiry

Works_

The best moments of our creative experiences have not come from our talents.

We truly believe that it's because of our attitude, how we break away from our familiar inertia, partnering with our clients, digging deeply into their businesses, and finally defining how to chart our growth together. That’s the way we see it and that’s the way we work.

Canon KSUM Online Congress

  • Project캐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의 2021 KSUM 행사의 온라인 전시 홍보관 기획 및 디자인
  • ClientCanon
  • Date2020. 11. 16(Mon)-17(Tue)
  • LocationKSUM 2020 Online Congress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20)가 COVID-19 팬데믹 속에서 마침내 온라인 콩그래스(Online Congress) 방식으로 개최되었습니다.  

Congress Title : The 40th Anniversary & 51st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Date : November 16 (Mon) to 17 (Tue), 2020.
Venue : Seoul, Korea
Format : Online Congress https://2020.ksum.or.kr/
Official Language : English
Hosted by : 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KSUM 2020에서는 "1980년부터 KSUM의 미래까지'라는 주제로 교수와의 만남, 대화형 사례 검토, 오늘의 사례 세션등을 포함한 매력적인 과학 프로그램과 함께 전 세계의 전염병과 지역 사회의 감염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가장 최신의 과학 및 임상 사례를 지속적으로 교환 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디페(Delicate Festival)는 이번 행사의 골드스폰서(Gold Sponsor) 중 하나인 Canon의 온라인 홍보관의 브랜딩 기획과 디자인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고객관점에의 UX/UI 환경 구축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전시회 특성상 방문객들의 이탈율을 최소화하고 경쟁사 대비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장 임팩트있게 제품과 솔루션을 주목받을 수 있는 디자인 환경을 구축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이번 KSUM 2020의 잔상에서 Canon을 오래 떠올릴 수 있게 하는것이였습니다.
그 중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 부스는 그동안 우리를 제약했던 다양한 환경요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국내 전시환경에서 유독 모터쇼나 지스타와 같은 대형 전시회에서나 허가되는 리깅구조 적용을 비롯해 우리가 원하는 대형 면적의 가상의 부지를 기준으로 우리만의 커스텀된 최적의 Virtual Exhibition Platform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였습니다.  

디페만의 온라인 전시는 360 Panorama Photo를 적용한 Virtual Tour를 비롯해 TWINMOTION과 같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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