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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Festival | 디페

We turn insights into DESIGN
Deliver the best CREATIVE for your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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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esign Marketing Group,
Delicate Festival | DEFE

Exhibition Stand Contractor i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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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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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
[명사] [합성어]
'지팡이'의 방언(함북)

우아하고, 세련된, 섬세함을 의미하는
Delicate와 즐거운 기억을 상기시키는
Festival의 합성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연대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듭니다

Maiking Film
Project Inquiry

Works_

The best moments of our creative experiences have not come from our talents.

We truly believe that it's because of our attitude, how we break away from our familiar inertia, partnering with our clients, digging deeply into their businesses, and finally defining how to chart our growth together. That’s the way we see it and that’s the way we work.

Canon K-hospital Exhibition Stand

  • Project코엑스 K-Hospital에서 새롭게 선보인 캐논 전시부스 공간 연출 및 디자인
  • ClientCanon
  • Date2018. 08
  • LocationCOEX, Seoul

디페(Delicate Festival)는 철저하게 기획 된 메시지를 레이어링하여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산업의 복잡한 여건,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디페만의 아카이브와 레퍼런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최적의 방법을 찾아냅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아주 다양합니다. 

브랜드마케팅, 캠페인, BX, UI/UX, 전시, 행사, SNS, 디자인 콘텐츠, 매거진까지. 
디페(Delicate Festival)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방식과 흐름에 항상 열려 있습니다. 
공간을 통해 '세련되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하는 디페의 공식'은 어디에서나 적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디페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라는 뜻의 함경북도 방언처럼
험난한 마케팅 여정의 순간에서 광고주가 마주하는 다양한 환경 요소들로부터 가장 최선의 방법을 제안하고 원하는 목표에 안전하게 도달 할 수 있도록 이로운 도움을 주는 지팡이와 같이, 다양한 방식의 협업과 연대를 통해 영역에 제한없는 크리에이티브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합니다. 

#Canon #DelicateFestival